북미주 개혁교회 2024 총회는 "회개하지 않는 모든 죄"를 구원의 문제로 구체적으로 언급할 것을 권고한 제안서를 기각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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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 총회에서 그라바미나(Gravanina, 그라바멘의 복수형: 신앙고백에 대한 개인적 이의)에 대한 논의가 중단된 후, 2024 총회는 언제 신앙고백 이의 제기서를 사용해야 하며, 어떻게 교회 카운실에서 이것을 처리해야 하는지 명확히 해야 할 책임이 주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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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미주 개혁교회 재커리 킹 사무총장은 2024년 총회에서 '희망의 씨앗'에 대해 연설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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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"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식사하는 것"에 대해 불평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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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 시절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중학교 때 몇 달 동안이나 집에서 멀리 떨어져 시카고에 있는 소아 병원에서 지내야 했을 때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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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은 교단 매거진 <배너>에 실린 ‘Synod 2024: What to Watch 2024 총회에서 주목할 내용’ 기사를 요약한 내용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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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 여부, 나이, 모국어, 장애 여부 등 다양한 영역에서 교인들이 편안함을 느끼는 정도를 묻는 질문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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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누가복음 4장 16-30절에서 군중들의 기분이 급변하는 것이 의아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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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여러 멘토들 덕분에 하나님께서 제 삶 속에서 하시는 일들을 믿으며 자신감을 얻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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캠퍼스 목사로 사역하며 깨달은 것은, 사람들의 영적 의심에 대처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가 인내심이라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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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민자들과 다양한 인종 배경을 가진 사람들의 시각을 통해,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진정 누구인지를 볼 수 있는 거울과 렌즈를 제공하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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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직히 말해서 저는 항상 그것이 약간 이상한 전통이라고 생각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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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교단은 “함께 사역하는 우리가 되기 위해 모든 세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”고 약속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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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이웃도 사랑해야 하고, 이웃을 사랑한다면 그 마음은 하나님 사랑으로 이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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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인 기독교 개혁 교회는 K-팝 콘테스트, 댄스 수업, 언어 교육 등을 통해 플로리다주 올랜도 지역 사회에 다가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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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약 예수님이 오늘날 우리 가운데 거니셨다면 벤치나 적어도 쉬실 곳이 있었을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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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경은 우리에게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말하라고 합니다(엡 4:15). 이 말씀은 사랑의 의도를 가지고 진리를 말하는 것뿐만 아니라, 사랑과 친절, 조심스러운 방식으로 말하라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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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경의 명확성(clarity of Scripture)에 대한 개혁주의 교리는 구원에 필요한 것이 성경에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다고 가르칩니다. 성경의 모든 내용이 분명하고 이해하기 쉽다고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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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는 하나님 나라를 섬기는 일차적이고 기본적인 자세입니다.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쉬울 것이라는 뜻은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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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은 우리가 하나님과 화평을 누릴 뿐 아니라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평안을 주시려고 오셨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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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절은 우리에게 시간이 충만한 것이 아주 좋은 것이라고 가르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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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ll Nations Church in Lake View Terrace, Calif., hosted “Made to Belong” to equip the next generation of leaders in disability ministry in Korean American churches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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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은 성경의 권위를 존중하고 타당한 이유를 가진 선의의 기독교인들이 같은 구절에 대해 신념을 갖고 서로 다른 해석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한 가지 예일뿐입니다. 그러므로 우리는 겸손한 자세로 자신의 견해를 견지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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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은 “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” (마 6:11)라고 기도하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. 하지만 삶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보호막 안에서 살고 있는 우리로서는 이 기도의 깊이를 알기가 어렵습니다.